네트워크 게임 전용 플랫폼업체인 명산커뮤니케이션(대표 박원섭)은 최근 PC게임 개발사인 트리거소프트(대표 김문규)와 인터넷 기반의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 지원을 내용으로 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명산은 이에따라 트리거소프트가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충무공전 2」의 인터넷 네트워크 플레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서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러시 존」 전용서버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명산은 또 향후 트리거소프트가 개발한 게임에 대해 네트워크 서비스 및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키로 하는 등 트리거소프트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이같은 방침은 MS·웨스트우드 등 세계적인 게임개발사들이 배틀넷 형태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스타크래프트」를 개발한 미국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사가 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 게임 지원을 위한 「배틀넷」 전용서버를 확대하는 등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명산은 트리거소프트에 이어 「임진록 2」를 개발하고 있는 HQ팀, 「슈페리온」을 개발하고 있는 조이맥스 등 국내 PC 게임회사들과의 제휴도 모색중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