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생산업체인 삼원전기(대표 정진급)는 MP3플레이어(MP3P) 확산에 힘입어 MP3P 스위치 공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지난해 대비 40% 늘어난 월 70만개의 MP3P용 스위치를 생산, 이 제품의 연간 매출실적을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10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MP3P용 부품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품목 다양화와 생산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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