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언소프트가 운영하는 금융포털서비스 머니OK(www.moneyok.co.kr)가 인터넷 증권방송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날의 증권정보를 동영상 및 음성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ARS(700-3333)와 연계해 반복 청취도 할 수 있다.
유명 펀드매니저나 증권분석가 등 증시전문가가 출연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증시 전문가가 보는 시황코너」,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청취자들과의 전화상담 내용을 소개하는 「청취자들과의 보유종목 진단」, 객장을 연결해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전문가와의 대담형식으로 이끌어가는 「현장분위기 탐색」 등의 코너가 마련돼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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