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E메일 전문업체인 휴쳐인터넷(대표 이창호)은 국내 최대 용량인 30MB 대용량 메일시스템인 탱크메일(www.tankmail.net) 무료서비스에 들어갔다.
탱크메일은 사운드나 동영상 등을 포함, 30MB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밀레니엄형 메일서비스로, 그동안 E메일을 통해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정보량이 3∼5MB로 제한되어 있던 것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 늘어난 용량이다.
이 서비스는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며 사이트에 접속하면 바로 메일쓰기 화면이 나타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ID를 잃어버렸거나 급하게 메일을 사용할 때 유용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고 익명으로 메일을 보낼 수도 있으며 메일 발송시 수신인의 핸드폰 번호를 기입하면 SMS(Short Message System)기술을 이용, 상대 핸드폰에 제목과 내용 일부가 전달된다. 또 메일을 받아서 내용을 저장할 경우 이 회사가 운용하는 소리메일(www.sorimail.net)에 가입하면 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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