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번역 사이트 업체인 클릭큐(대표 신재균)는 한글 주소 서비스 업체인 웹티즌(대표 강준모)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로 클릭큐와 웹티즌은 클릭큐(www.clickq.co.kr)의 인터넷 실시간 영한번역기술과 웹티즌(www.7.co.kr)의 한글 주소 서비스인 레디를 결합한 「클릭큐레디(ClickQ Ready)」를 공동 개발하고 이 두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양사 사이트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클릭큐레디는 영문 콘텐츠를 한글로 번역하는 기능과 영문 인터넷 주소를 한글로 입력해도 홈페이지를 찾아 접속하는 한글 주소 서비스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인터넷·정보통신 박람회에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와 관련, 클릭큐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시장에서 다각적인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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