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벤처기업인 아이브릿지(대표 엄상문)는 최근 집아시아(대표 마이클 챈) 본사와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브릿지는 이번에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음에 따라 집아시아 본사와 주식을 맞교환하고 집아시아의 국제 인터넷서비스 및 전자상거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아이브릿지는 자사의 전자중개솔루션 등으로 집아시아가 추진하는 국제간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마켓플레이스서비스」 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이것은 국내 솔루션기술을 이용해 국제적 포털사이트를 개발하는 첫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검색에이전트솔루션 및 콘텐츠서비스모델도 지원하게 되며, 이같은 개발결과는 미국·중국·일본 등 집아시아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네티즌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력관계는 국내 인터넷 벤처기업이 전세계적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대형포털과 동등한 관계의 파트너로 참여하는 국내 첫사례로 이달 19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집아시아 사업선포식에서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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