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산업은 반도체와 컴퓨터, 가전·통신 부문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11일 발표한 「2000년 산업전망」을 통해 올해 10대 주요 산업은 세계 경기 회복과 내수시장 회복으로 수출과 내수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생산 부문에서는 반도체, 컴퓨터, 일반기계가 15%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자동차, 가전, 통신기기도 8∼10%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은 컴퓨터, 통신기기, 반도체, 일반기계가 15% 이상 늘어나고 자동차, 가전이 8∼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5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6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9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10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