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0일 거래소시장은 미국 다우지수의 사상최고치 경신과 나스닥의 오름세에 따라 데이콤, SK텔레콤, LG정보통신, 한국통신 등 통신주와 금융주들이 장세를 주도해 지난주말보다 38.59포인트 상승한 987.24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도 정보통신주 중심의 반등세가 유입되면서 주말 종가보다 3.42포인트 오른 231.08에 마감됐다. ET지수도 인터넷 정보통신 관련 대형주의 상승세에 탄력을 받아 전주보다 9.20포인트 상승한 341.92을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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