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이 지난 6일 가정용 네트워크 사업부문을 분사했다고 「C넷」이 전했다.
IBM은 PC와 인터넷 비즈니스에 주력하기 위해 네트워크 사업부를 독립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IBM은 새로 독립하는 회사명을 「홈디렉터」로 정하고 가정용 네트워크 사업 담당자였던 매리 워커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새로 출범한 홈디렉터는 외부에서 통신기기를 이용해 가전제품과 방범시스템 등을 작동시킬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장치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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