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만네스만그룹은 99년도 수익이 3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만네스만은 99년도 지급이자·세금·감가상각비 지출전 이익(EBITDA)이 98년에 비해 37% 증가한 44억달러라고 밝혔다. 만네스만은 특히 통신사업부문은 70%나 오른 2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만네스만은 보다폰에어터치의 적대적 인수에 맞서 싸울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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