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최근 외환은행 정보계의 엔드유저컴퓨팅(EUC)용으로 자사의 대형 유닉스서버인 GP7000F 모델200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후지쯔가 금융권에 대형 유닉스서버를 공급하는 것은 지난 연말 조흥은행의 DB마트용 서버로 GP7000F 모델1000을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두번째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중소형 유닉스서버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나 시장수요가 통합서버 등 대형서버로 확대되는 데 맞춰 지난해 10월 고성능 대형서버인 GP7000 모델을 발표하고 한국썬, 한국HP, 한국IBM 등이 주도하고 있는 대형 유닉스 서버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이번에 외환은행에 도입되는 GP7000F 모델2000은 EUC서버로 데이터웨어하우스와 ERP 등의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후지쯔는 GP7000F 모델2000이 지금까지 발표된 대형 유닉스서버 중 최고성능을 공인받은 제품으로 서버통합 목적에 부합되는 총소유비용(TCO)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3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6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9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
10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