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트랜잭션 처리(TP) 모니터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와 리눅스 전문업체인 리눅스코리아(대표 한동훈)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최근 업무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미들웨어 솔루션과 리눅스코리아가 갖고 있는 리눅스 운용체계(OS) 및 하드웨어 시스템을 결합해 공공·금융 등 대규모 정보시스템 수요 발굴에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국산 시스템SW 업체간 전략제휴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 두 회사는 미들웨어 솔루션인 「웹T」와 「티맥스」를 탑재한 리눅스 시스템을 국내시장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올해 상반기 세계시장을 겨냥한 전략제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티맥스소프트는 자사의 TP모니터인 「티맥스」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웹T」의 수요처를 리눅스 플랫폼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리눅스코리아는 미들웨어 솔루션 확보로 리눅스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티맥스소프트 박희순 사장은 『최근 리눅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대형 사이트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리눅스 기반의 미들웨어 수요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티맥스」를 이용한 참조 사이트 확보와 구축사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