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자사 인터넷쇼핑몰(www.etland.co.kr)을 기존 유통회사 조직과 별도로 분리해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고 인터넷쇼핑몰 담당조직도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오는 4월말까지 인터넷쇼핑몰을 전면 개편하고 서버를 2대에서 5대로 늘리는 등 쇼핑몰을 전자제품 관련 전문 포털사이트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자랜드21 관계자는 『사이버 스토어에서의 특화된 상품개발과 타 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야후에 온라인 지점을 내고 공동구매 클럽과 경매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국내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와 제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랜드21 인터넷쇼핑몰은 현재 7만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고 올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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