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최현식)이 의료정보사업에 참여했다.
중외제약은 병·의원 관련 의료정보 토털솔루션 서비스 사업을 벌이기 위해 최근 자본금 3억5000만원 규모의 중외정보기술(CIT·대표 장원영)을 별도로 설립했다.
CIT는 앞으로 전자의료기기의 구입·관리 등 설비 구축은 물론 경영컨설팅·의료정보제공 등 의료정보관련 토털솔루션 사업을 벌이게 된다.
CIT는 이와 관련해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직접 기록했던 환자의 각종 기록을 DB화할 수 있는 병원용 전자차트시스템인 E차트와 X레이·CT·MRI 등 영상물을 현상과정 없이 바로 모니터로 볼 수 있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E-PACS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년간 준비작업 끝에 이번에 의료정보기업을 설립하게 됐으며 선진국형 병원경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8344585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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