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연 사흘째 내림세를 보였다. 7일 거래소시장은 미국 나스닥지수의 급락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세와 한국통신, 삼성전자 등 대형주의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2.14포인트 떨어진 948.65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도 인터넷주와 벤처제조업종의 폭락으로 전날보다 19.86포인트 하락한 227.66으로 마감됐다. ET지수는 삼성전자, 한통프리텔, 하나로통신, 한솔엠닷컴, 새롬기술,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글과컴퓨터 등 대형주와 인터넷주의 폭락으로 전날보다 11.15포인트 떨어진 339.18을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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