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6일 사이버증권 전문회사인 이트레이드코리아(E*TRADE Korea)와 사이버증권서비스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빛은행은 이번 제휴에 따라 이달 하순부터 주식매매 외에 선물·옵션 및 수익증권 업무까지 사이버증권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증권시장의 국제화에 대비해 해외에서 외국인의 사이버 증권투자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한빛은행 영업점에서 은행계좌와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이트레이드코리아의 인터넷 홈페이지(www.etrade.co.kr)나 ARS(자동응답전화 1588-2428)를 통해 주식매매 및 선물·옵션, 수익증권거래를 하면 매매대금은 은행계좌에서 자동으로 처리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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