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금고 서비스 제공업체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와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 업체 네띠앙(대표 홍윤선)이 「인터넷 금고 서비스」에 대한 공동 마케팅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띠앙(www.netian.com)은 자사 회원들이 네띠앙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금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오이네트(www.zoi.net)는 175만명에 이르는 네띠앙 회원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금고 서비스는 네티즌이 작성한 각종 자료를 자신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인터넷상의 전문 백업사이트에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유실 및 보안에 대한 불안을 없애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작업하던 파일을 불러들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오는 17일부터 네띠앙 사이트를 통해 30MB 용량의 인터넷 금고 서비스를 유료(월 2만원)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 이번 제휴를 계기로 각종 이벤트를 공동으로 주관함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는 방침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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