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법인인 테라(대표 박상훈)는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인터넷 구인·구직서비스 전문업체인 레주메코리아를 6억원(지분율 85.71%)에 인수하고 전자의료기기 및 의료영상프로그램 전문업체인 태원정보시스템에 9억원(7.14%)을 출자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테라는 레주메코리아의 인수합병과 함께 법인명도 「테라휴먼파워」로 개명, 인터넷 인재포털사이트로 육성키로 했다.
또 태원정보시스템에는 이번 출자로 총 18억원(14.28%)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 병·의원 네트워크 구축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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