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아시아머니」지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경영 기업중 6위에 올랐다.
삼성그룹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 전문 격월간지인 아시아머니가 최근호에서 「아시아 최고경영 기업」으로 선정한 20개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가 종합순위 6위, 포항제철이 17위에 각각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 최고경영 기업은 아시아머니지가 아시아 각국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지역 국가별 기업의 기업전략, 재무관리, 신뢰할 만한 예측능력, 소액주주관리 등을 조사해 선정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또 삼성전자는 신장률 부문에서 4위, 종합전략 부문에서 1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24위안에 모두 6개 계열사가 포함됐으며 종합순위와 신장률 1위는 대만의 타이완세미사에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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