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쌍용정보통신의 SI사업 추진은 급변하는 세계 시장환경 속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최첨단 정보기술 서비스의 제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염정태 사장은 향후 쌍용이 주력할 SI 사업분야가 「전자 정부」로 대별되는 국가 차원의 지식관리시스템 구축과 국방·도시정보시스템 등 사회인프라적 요소들이 많다는 점을 들면서 범국가적 차원의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개별 사업주체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강조했다.
염 사장은 또한 『쌍용정보통신의 경우 다른 그룹계열 SI업체들과는 달리 대외사업비중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고객 중심의 가치실현」은 우리가 추구하는 또 하나의 주요 사업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사업에 대해 『직접 금광을 찾아가는 식의 사업추진보다는 고객들이 금광을 발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외수출부문에 대해서는 『국내 SI분야의 기술 및 인력수준은 이미 세계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현재 내수시장 위주인 SI산업도 향후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쌍용정보통신도 주력분야인 공공 및 국방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국기업과의 인력제휴, 기술공유, 해외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을 통해 정보기술 수출전략을 구체화하고 GIS·네트워킹·그룹웨어·ITS 등 수출 대상영역을 점차 확대해 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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