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영목표는.
▲올해에는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개, 전자상거래의 활용 극대화, 브랜드이미지 구축 등 3대 경영목표를 선정. 이를 추진할 것입니다.
이같은 경영목표는 지난 96년 출범 이후 3년만인 지난해에 흑자원년을 기록함으로써 이제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데서 선정된 것입니다.
-이같은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우선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개를 위해 기존의 데스크톱PC 위주의 사업전략에서 탈피해 상대적으로 시장성장률이 크고 마진이 높은 노트북컴퓨터와 서버 부문의 매출액 비중을 상대적으로 크게 높일 것입니다.
지난해 7대2대1이던 데스크톱PC, 노트북컴퓨터, 서버 등 3개 부문의 매출액 비중을 올해 6대2.5대1.5로 바꿔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최근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에 맞춰 전자상거래를 마케팅, 영업 등 전 사업부문에 활용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우선 이달 말에 사이버쇼핑몰을 개설, 전 품목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이어 하반기에는 협력업체 및 거래업체와 업무를 전자상거래로 구현할 겁니다. 브랜드이미지 전략으로는 저가보다는 고기능·고품질의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노트북컴퓨터는 고기능·고품질 위주의 제품을, 서버 역시 8웨이 서버와 유닉스서버를 주력으로 내세울 것입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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