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HA) 업체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장효림)이 정보화 아파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경비 및 인터넷 관련기업과 잇따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최근 지문인식기기·도어록시스템·무인경비시스템·상업광고송출시스템·포털서비스 등 정보화 아파트 구축시 필요한 각 부문별 관련기업 7개사를 선정, 이들 업체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각 부문별 협력업체를 보면 지문인식기기 부문의 경우 제일데이터시스템, 직다이얼 무인경비시스템의 경우 텍스타, 상업광고송출시스템 부문의 경우 홈가드, 도어록시스템의 경우 파아란테크·동광알파·뉴테코, 포털서비스의 경우 알타비스타 등이다.
서울통신기술은 또 케이블 및 커넥터 제조업체인 몰렉스피엔과 HA사업 관련 제휴를 맺기 위해 현재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통신기술이 이처럼 HA관련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잇따라 체결하는 것은 정보화 아파트 구축에 필요한 단말기 등 관련제품을 모두 개발하기 보다 아웃소싱으로 처리할 경우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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