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칩 장비 관련업체인 디아이텔레콤(대표 박원호)이 인터넷 교육방송 사업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양방향 원격강의 솔루션인 「액티브 튜터」와 온라인 테스트 솔루션 「액티브 테스터」, 웹 기반의 통합강좌 관리 프로그램 「액티브 매니저」를 기반으로 한 토털 교육방송 사이트인 「에듀캐스트(www.educast.co.kr)」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에듀캐스트는 이러한 3가지 액티브 솔루션을 통해 실제 수업과정을 사이버 공간에서 그대로 재현하면서 학습에서 평가까지 일괄처리되는 개인별 맞춤학습을 구현, 사원집체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각 대학 및 기업 등과의 폭넓은 제휴를 통해 양질의 전문 코스웨어를 운영하는 한편 액티브 시스템 솔루션의 영문버전을 제작,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해말 미국내 유명 교육 포털서비스 업체인 ACE(American Computer Experience)와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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