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래학회에 소속된 미래학자들은 21세기에 모든 미국인이 전자우편 주소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미 코네티컷주 웨스트포인트 소재 미래변화 연구조사기관인 퍼스트 매터의 와츠 와커 회장은 『새 천년의 첫번째 변화 가운데 하나는 미 우정공사가 국민 모두에게 전자우편 주소를 나눠주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커 회장은 우정공사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하부구조와 아이디어,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미 사전연구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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