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카드 전문개발업체인 코스트론(대표 김준호)은 라디오방송을 MP3 포맷으로 바로 바꾸어 저장해주는 기능을 갖춘 PC용 사운드카드(모델명 MP오디오 골드)를 개발해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입체 3D 사운드 출력과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용 5.1 채널 출력기능, 다이렉트 사운드 3D 출력 등 기존 사운드카드가 제공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FM튜너를 내장, 라디오 청취도 가능하게 한 다기능 복합 카드다.
「MP오디오 골드」는 FM튜너를 통해 수신된 방송내용을 MP3나 리얼오디오, 웨이브 등 다양한 형식의 사운드 포맷으로 실시간 인코딩해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고 출력도 할 수 있다.
특히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는 음악소스를 바로 MP3 포맷으로 편집, 저장할 수 있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마치 카세트테이프를 이용하는 것처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FM튜너를 장착해 라디오 방송수신 성능을 개선했으며 S/PDIF 디지털 광단자를 장착해 잡음없는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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