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가 188억1200만원의 화의채무를 변제하고 7개월만에 화의를 종결했다.
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지난해 12월 30일 수원지방법원 민사 30부와 증권업협회에 화의종결에 대한 화의채무변제 완료서류를 제출해 99년 경영목표였던 화의종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부터 한미은행을 포함한 총 108개 화의채권 금융기관과 일반업체들을 대상으로 화의채무 조기상환에 따른 원금 및 이자탕감 협상을 벌여왔으며 연말 화의채무 전액을 변제하고 화의를 종결했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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