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국내 인쇄매체로는 처음으로 시도한 인터넷전자신문(www.etnews.co.kr)을 통한 Y2K 현장뉴스 실시간 서비스가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컴퓨터 재앙이라고 일컬어졌던 Y2K문제를 실시간으로 보도함으로써 Y2K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랍 31일 오후 9시부터 실시한 이번 전자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는 새해 1일 자정께 발생한 평촌 아파트 Y2K사건 및 비디오점 Y2K문제 발생 등을 특종 보도하는 등 현장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 전자신문은 일본 원전사고 발생뉴스를 국내 언론 최초로 국내 독자들에게 보도하는 등 국내외 정보망과 취재진을 동원해 총 120여건의 Y2K 관련뉴스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매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자신문은 Y2K문제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독자 여러분과 약속한 2일 이후에도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에서 벌어진 Y2K 관련 사건·사고를 취재, 실시간으로 보도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은 이번 Y2K문제 특별 취재보도 및 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도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인터넷 실시간 뉴스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며, 온라인 서비스가 실시되는 기간 동안 전자신문 본사에 전화로 정보제공은 물론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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