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문업체인 아이오션(대표 전선용·www.iocean.net)은 중국 중공망(www.cis.com.cn)과 콘텐츠 사업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새해부터 콘텐츠 상호 교류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 합의에 따라 1월초 정식 조인 체결과 함께 첫 사업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뉴스 콘텐츠를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공망은 아이오션이 제공하는 한국 뉴스정보를 1월초부터 서비스하고 아이오션은 2월 중순 「아이오션 씨피몰」 서비스 개시와 함께 중공망의 중국 뉴스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3월에는 중공망의 바둑 등 인터넷 게임을 아이오션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4월에는 양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국의 언어로 자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이같은 협력을 통해 앞으로는 한중 네티즌 바둑대회도 개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공망은 검색사이트인 망전(網典)과 증권 정보제공 사이트를 운영하는 업체로 2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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