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4일 권리락과 배당락을 실시하는 93개 종목의 기준가격이 종목별로 폐장일 주가보다 15만∼2만2500원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증권거래소는 배당락과 권리락의 대상이 되는 72개사 93개 종목의 2000년 1월 4일 배당락과 권리락 기준가격을 산출한 결과 동방아크로(1우)는 폐장일 주가 28만500원보다 2만2500원 하락한 25만8000원으로 기준가격이 결정되는 등 폐장일 주가보다 15만∼2만2500원이 낮아진 가격으로 기준가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당락이나 권리락 금액의 낙폭이 큰 회사는 자화전자 1만4000원, 제일제당 2만500원 등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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