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자신문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개막하는 성대한 행사들 속에 일상의 진중함을 잃게 되기 쉽습니다.
새로운 계획을 많이 세워보고 변화를 기대하지만 중요한 것은 새해맞이 결심이 아니라 평소의 삶을 밀도있게 가꿔가는 것일 겁니다.
지난해 영상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산업개발 분야로 진보적인 발전도 가져왔고, 세기말의 소재가 난무하면서 다소 우려스런 현상도 있는 듯했지만 한국영화 약진과 더불어 영상업계는 끊임없이 「정·반·합」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물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가고자 지난해 6월 저희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발족하였고 이제 새해를 맞았습니다.
저희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더욱 분골쇄신하여 여러분 곁에 다가서는 것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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