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전기(대표 이호철)는 최근 무정전전원장치(UPS) 기술인 「UPS의 음성경보출력방법 및 그 시스템」으로 국내특허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UPS에 디지털 회로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해 바이패스, 정전, 배터리전압 이상, 인버터 이상 등 UPS의 고장을 비롯한 응급조치가 음성을 통해 시스템 관리자에게 전달된다. 경보는 5분 간격으로 3회 반복된다.
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음성 메시지를 다양하게 할 수 있고 경보의 종류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컴퓨터의 통신포트를 통해 원격지 시스템 관리자에 접속할 수 있는 등 시스템의 원격관리를 구현할 수 있다.
태진전기는 이 특허기술을 활용한 「말하는 UPS」 개발에 나서는 한편 다른 전력전자·전력변환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자동전압조절기 등 기타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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