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컴퓨터 잘 쓰는 나라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소년소녀가장 100명을 선발, 인터넷PC와 프린터를 무상 지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인터넷PC 무상지급은 소득격차에 따른 정보격차 해소와 교육정보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자유로운 컴퓨터 및 인터넷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경비는 우체국예금을 통해 적립된 수익금의 일부로 충당할 예정이며 수혜대상자는 한국복지재단에서 서울 7명, 부산 · 경남 18명, 광주 · 전남 15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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