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버텍(대표 이성웅)은 가정용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용 모듈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노버텍이 8개월동안 3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표준공용 무선프로토콜인 스왑(SWAP)을 이용해 무선 홈 네트워킹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핵심 장치다.
이노버텍은 TV·VCR·오디오 등 멀티미디어 가전제품에 탑재할 수 있도록 기종을 다양화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기존 가정자동화 시스템(HA)이 앞으로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용 모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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