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8일 과기부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공사 등 원전분야 관계자 1000여명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시간 비상교대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헌규 과기부 원자력국장을 반장으로 한 원자력대책반은 과기부 본부인원 28명과 원전주재관실 12명,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활동중인 과기부직원 및 전문가 10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 과기부에 상황실을 마련하고 원전분야 Y2K 관련 국내외 상황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전측은 본사와 현장에 총 980여명을 교대로 비상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원자력안전기술원도 47명의 인원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는 등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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