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건설·레저 분야 전문 채널인 리빙TV(단장 정창기)가 전자부품업체인 KEP에 매각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리빙TV 매각 입찰에서 전자부품업체인 KEP가 한국영상사업단을 제치고 91억원에 리빙TV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KEP는 이번에 리빙TV의 채널 운영권과 방송 장비 일체를 91억원에 인수했으며 3개월 후에 매각 대금을 완전 정산키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KEP에 매각된 리빙TV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직영하는 케이블TV 채널로 그동안 적자 운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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