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다이제스트> 새해 유망 인물로 아마존 회장 등 뽑혀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천」은 새 밀레니엄의 첫해인 2000년에 주목해야 할 경제인으로 아마존.컴의 제프리 베조스와 제너럴일렉트릭(GE)의 차기 총수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제프리 임멜트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천이 선정한 경제인은 데이비드 코만스키 메릴린치 CEO, 질 바라드 마텔 CEO, 빌 포드2세 포드자동차 회장, 크리스 겐트 보다폰 CEO,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CEO, 리누스 토발즈 핀란드 프로그래머, 마이클 암스트롱 AT&T CEO 등 총 10명이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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