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인터넷 방송국 크레지오와 함께 새천년 1월 1일 0시에 개봉하는 한국영화 「박하사탕」을 세기말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로 국내 최초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시사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개봉관 상영에 앞서 공개되는 온라인 시사회는 24일 밤 7시 50분∼10시 두루넷(www.thrunet.com)과 크레지오(www.crezio.com/tvintouch) 홈페이지에서 개최되며 오프라인 시사회는 24일 밤 7시 10분∼9시 20분 서울 대방동 소재 아카데미21극장에서 열린다.
영화 「박하사탕」은 「초록물고기」로 주목받은 소설가 출신 이창동 씨(연출)가 일본 NHK와 공동제작한 두번째 영화로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영화다.
한편 두루넷은 오프라인 시사회와 공개 생방송에 총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23일 두루넷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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