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는 「99 올해의 좋은영상물」로 이스트필름(대표 명계남)의 「박하사탕」(영화부문)과 에스비젼(대표 최영택)의 「중국무대 예술의 꽃경극」(비디오부문), 지씨텍(대표 이재성)의 「환타지 오브 피싱」, 지오이커뮤니케이션(대표 민태홍)의 「마이 도미노 캐슬」(게임부문)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3시.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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