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진영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미국 터보리눅스가 일본 NEC와 제휴해 리눅스 기술을 지원한다고 인터넷뉴스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터보리눅스는 NEC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NEC의 리눅스 채택 컴퓨터 하드웨어 시스템과 서버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하는 한편 NEC가 계획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리눅스 지원 데이터베이스사업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양사는 일본에서 리눅스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용SW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전개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터보리눅스는 최근 몇달간 미국과 아시아에서 계속 세력확대를 꾀하고 있는데 지난 14일에는 중국 3개 컴퓨터업체의 워크스테이션과 서버에 리눅스를 지원한다는 협력을 맺은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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