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창업투자회사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본격화한다.
중소기업청은 22일 투자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창업투자회사 5개사를 선별, 총 281억원의 창업 및 진흥기금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자되는 자금은 당초 창업기업에 융자형태로 지원되던 IBRD 차관자금(창업자금)을 투자형태로 전환한 것으로 민간의 원활한 벤처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선정된 창업투자조합은 정부와 민간 출자비율을 20대80으로 총 657억원 규모의 5개 벤처펀드를 결성,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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