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신의 제품이 최고라고 이야기하고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이것이 삼보드림북의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전략회의를 시작하는 제작진의 화두였다.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자신이 최고라고 말하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한 삼보드림북으로는 똑같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광고주와 여러 차례의 회의, 그리고 계속되는 철야 작업에서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자! 모두가 제품의 우위를 말하고 있을 때 우리는 쭉 빠져나와 노트북이 타깃에게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속성을 말함으로써 광고의 차별화를 시켜 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의 실생활 속에 있는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시키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삼보드림북의 99년도 브랜드이미지 캠페인이 탄생했다.
이 광고의 힘은 「광고란 지속적이고도 일괄된 커뮤니케이션이다」라는 광고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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