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리눅스 우수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한글과컴퓨터가 21일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안병엽 정보통신부 차관(왼쪽)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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