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최근 자사의 포털사이트인 「다음(www.daum.net)」에 채팅서비스 「카페채팅」과 인터넷 메신저서비스 「dTop(Daum Desktop)」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3만7000개 동호회가 활동중인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은 각 동호회에 실시간 대화방인 카페채팅을 제공해 회원간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 대중적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카페채팅은 다음카페 동호회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PC에 별도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자바채팅을 채택, 각종 웹브라우저나 윈도 외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수신거부·귓속말 및 화려한 글자색과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다음 홈페이지로 웹브라우저를 실행시키지 않고도 「일대일 채팅」 상태에서 한메일을 통해 도착한 E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dTop 서비스를 제공, 채팅서비스에 이어 또 하나의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dTop은 E메일 통보기능뿐 아니라 뉴스와 증권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편리한 인터넷 메신저서비스. 또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530만명의 사용자 중 원하는 친구를 찾아 등록시킬 수 있다. dTop은 다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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