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최근 자사의 포털사이트인 「다음(www.daum.net)」에 채팅서비스 「카페채팅」과 인터넷 메신저서비스 「dTop(Daum Desktop)」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3만7000개 동호회가 활동중인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다음은 각 동호회에 실시간 대화방인 카페채팅을 제공해 회원간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 대중적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카페채팅은 다음카페 동호회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PC에 별도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자바채팅을 채택, 각종 웹브라우저나 윈도 외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수신거부·귓속말 및 화려한 글자색과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다음 홈페이지로 웹브라우저를 실행시키지 않고도 「일대일 채팅」 상태에서 한메일을 통해 도착한 E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dTop 서비스를 제공, 채팅서비스에 이어 또 하나의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dTop은 E메일 통보기능뿐 아니라 뉴스와 증권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편리한 인터넷 메신저서비스. 또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530만명의 사용자 중 원하는 친구를 찾아 등록시킬 수 있다. dTop은 다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10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