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은 국내 최초로 국설교환기용 하이브리드 집적회로(IC)를 개발한 통신장비용 부품 전문업체다.
이 회사는 87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전원공급장치용 컨버터, 인버터, 정류기시스템, 무선통신장비용 고출력앰프(HPA), 광역측위시스템(GPS) 클록, 업다운 컨버터, 통신단말기용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 케이블 모뎀 등 통신장비용 부품 국산화에 매진하고 있다.
70여명의 연구인력, 150여명의 생산인력, 80여명의 영업 및 관리인력 등 3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있는 단암전자통신은 지난해 ISO 9000, ISO 14000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부설연구소 인력을 활용, 유무선통신용 하이테크놀로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투자 및 기술력 강화 차원에서 외국 유수업체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HPA, LPA(Linear Power Amplifier), GPS 클록, 업다운 컨버터, 리피터 등을 소개했다.
HPA는 기지국 안테나에서 발사하는 CDMA 무선신호를 단말기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RF 증폭장치로 기지국 장비에 설치하는 서브 시스템이며, GPS 클록은 GPS 위성신호를 받아 기지국과 단말기간에 주고받는 CDMA 신호를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정밀 시각 발생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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