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는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 전기통신전문가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제안한 일본전신전화(NTT) 회선 접속료 신산정방식을 전면 거부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미 정부는 일본측 안에 대해 『산정기준에 통신량의 변화에 관계없는 코스트가 반영되고 있는데, 당초의 약속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수정을 요구했다.
이로써 미·일은 내년 1월 중반 이후 재협상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접속료 문제를 내년 3월 말 마련하는 미·일 규제완화 보고서에서 최우선과제로 책정, 일본측의 노력을 촉구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