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산업자원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특허청 공무원들에게 자동으로 변리사자격을 부여하던 제도를 없애고 시험과목의 일부를 면제하는 내용의 변리사법 개정안을 가결, 법사위에 넘겼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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