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동반 하락했다. 거래소시장은 15일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세로 장 초반부터 지수 1000선이 무너지면서 약세로 출발한 뒤 스폿펀드를 비롯한 펀드들이 청산물량을 쏟아내고 프로그램 매수잔고가 1조2000억원을 넘으면서 부담으로 작용, 차익매물이 가세해 전날보다 39.06포인트나 떨어진 963.58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도 연일 상한가를 친데 따른 경계심리가 가세한 데다 거래소시장의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6.44포인트 하락한 266.88을 기록했다. ET지수도 장 전반에 걸친 내림세에 따라 전날보다 9.61포인트 떨어진 309.57로 마감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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