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은 다가오는 21세기 전자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전자산업의 구조재편과 발전방향을 새로이 정립하기 위해 「뉴 밀레니엄과 전자산업의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전자시대와 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주제로 삼성종합기술원 손욱 원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전자부품연구원과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21세기 전자산업 재도약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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