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스타들의 인터넷 진출이 활발하다.
최근 아이팝콘과 네오위즈가 인기스타들과 네티즌이 만날 수 있는 스타채팅을 열어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은 이곳에서 스타들과 손쉽게 대화를 나눌 기회도 얻고, 더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네티즌은 가상공간의 객석에서 무대의 내용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사이버자키의 초대를 받아 무대위로 올라 인기스타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도 할 수 있다.
아시아 신세대를 타깃으로 한 포털사이트인 아이팝콘코리아(대표 안승욱·www.ipopcorn.co.kr)는 터보·포지션·안재욱 등을 출연시키는 스타릴레이 채팅행사를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2D채팅방인 「토크토크」 오픈기념행사로 실시되며, 지난 8일과 10일 터보와 포지션이 각각 출연했고, 13일에는 안재욱이 출연하며, 주영훈·이정재·김규리·최지우 등 톱스타들도 차례로 스타채팅 무대로 초대한다.
이 행사는 스타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로 이루어지며, 「아이팝콘 사이버기자」가 웹으로 접수된 질문들을 스타에게 직접 인터뷰하는 코너도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네티즌은 아이팝콘 스타천국 게시판의 「레츠 토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오렌지CC(대표 길돈석)는 세이클럽(www.sayclub.com)에서 S#arp·SES·H.O.T 신화 등 국내 인기가수들로 릴레이 스타채팅을 실시한다.
이미 샤프·SES 등이 출연했고, 13일에는 H.O.T, 그리고 14일에는 그룹 신화의 참여로 스타채팅을 벌일 계획이다.
세이클럽 「스타채팅」 코너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스타와 20명의 네티즌이 실시간으로 채팅하고, 2000여명의 사용자들이 동시에 그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네오위즈는 세이클럽사이트에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동영상으로 생중계도 실시한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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