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개인용 컴퓨터통신통합(CTI) 보드 「드림블라스터」 전국 시연회를 10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서울 용산전자단지내 선인상가 21동 1층, 전자랜드 3층, 터미널상가 지하 1층과 전자랜드 강남·구리·익산·군산·구미점 등에서 제품시연회를 개최하며 18일과 19일에는 서울 테크노마트, 부산 가야상가, 전자랜드 부산점에서 시연 및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드림블라스터」는 일반 PC를 통해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장치로 통화내용 녹음, 자동응답, 음성우편, 전자수첩, MP3 플레이어 기능 등을 내장한 10만원 미만의 개인 CTI 보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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